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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마 _ 여덟 개, 그림자의 남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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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과 저승을 넘보는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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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주현
2012년 /

기존의 납골당이 오직 과거만이 존재하는 공간이었다면 이 납골당에는 과거와 함께 현재와 미래까지 공존하는 공간이다. 이곳은 단순히 뼛가루를 보관해 놓는 곳이 아니라 망자의 형상, 목소리, 체취, 체온을 보관해놓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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